• 이창용(왼쪽) 한국은행 총재와 함준호 한국금융학회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통합별관에서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기능 강화’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