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전 몰트 마스터 (오른쪽부터), 글로벌 앰버서더 찰리, 발베니코리아 앰버서더 김미정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열린 발베니 60년 런칭 기념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함께 이어온 60년의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