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을 찾은 고객들이 1일 오후 백화점 안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콘셉트 마일 'H 빌리지'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H 빌리지'는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테마로 약 1,000평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을에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16개의 부티크(상점)과 마르쉐(시장), 6,000여 개 조명 등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