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알리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최대 50% 할인과 최대 3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1만 원대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2만·3만~10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또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BEST 선물 세트를 비롯해 MD 추천 선물 세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행사 카드(농협·농협BC·KB·신한·삼성·롯데·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과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