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올해 마지막 '72시간 라스트찬스' 프로모션

롯데온이 ‘72시간 라스트찬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달 동안 가장 사랑받은 상품들을 모아 최대 7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 특가와 추가 할인 브랜드 등 다양한 코너에서 매일 9개 상품과 10개 인기 브랜드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숲’과 ‘비지트인뉴욕’의 겨울 패딩 및 코트가 최대 30% 할인 판매되고, ‘시크루즈 빅사이즈 기모 원피스’와 ‘프롬헤드투토 겨울 아우터’ 등 다양한 상품이 특가로 선보인다. 또 슈즈 브랜드 ‘스퍼’와의 협업을 통해 겨울 신발도 최대 40% 할인해 선보인다.

이밖에 뷰티 브랜드 ‘아벤느’, ‘라곰’, ‘더마픽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피부 관리 상품이 롯데온 단독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도 할인 행사에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년 행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새해 덕담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롯데모바일 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