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자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실시현장관리자 역량 강화 목적전국 55개소 담당자 참석해 집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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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은 지난 27~28일 식품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세스코멤버스시티에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 무결점 매장 구현을 위해 현장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전국 55개소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판매장 식품위생 관리 기준 ▲식품위생 리스크 관리방안 ▲사례 중심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염기동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한 매장 식품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