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생활필수품 파격가 선보이는 ‘리얼프라이스 위크’농축수산 필두로 세일 끝판왕 행사 진행“매주 혜택 가득한 행사 통해 고객 만족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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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는 ‘리얼프라이스 위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물가 역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리얼프라이스 위크는 GS리테일의 초저가 PB브랜드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파격가로 선보이는 행사다. 월 1회 한주 동안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신선식품을 단돈 1000원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GS더프레시는 오는 13~19일 리얼프라이스 콩두부300G, 무농약국산콩나물130G, 부산어묵120g 등 3가지 신선식품을 1000원에 선보인다.‘리얼프라이스 위크’ 외에도 3월 한 달간 매주 ‘세일 끝판왕’ 행사도 진행한다.이달 13~19일 진행되는 주요 카테고리 별 행사로는 축산의 경우 할인가 기준 한우1++ 국거리(300g)를 9800원에 선보인다.채소는 올해 연중행사로 생활 필수 채소와 시즌 채소를 중심으로 ‘채소 더 싸게’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동기간(13~19일) 행사에는 최근 금파로 불리는 대파 2980원을 비롯해 경기 시금치 1580원, 부추 2480원, 다다기오이(3입) 2980원, 새송이버섯(2입) 2980원, 깐 마늘(500g) 3980원에 선보인다.GS더프레시 관계자는 “매주, 매달 새롭고 혜택 가득한 행사를 통해 슈퍼마켓을 찾아오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