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버거에 한국식 식재료 김 더해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재협업해 특별한 미식 경험 선사부각통새우 토핑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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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가 대표 메뉴인 리아새우에 한국 식재료 김을 활용한 ‘통새우크런KIM버거’를 한정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호주 출신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다시 한번 협업했다. 롯데리아 대표 버거 ‘리아 새우’에 최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한국 김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색적이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새우크런KIM버거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식재료인 김과 새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새우패티와 함께 부각통새우 토핑을 추가해 볼륨감을 높여 더욱 풍성한 새우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각통새우 튀김 외피에 김가루를 첨가해 감칠맛을 더했으며 라이스볼로 김부각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롯데GRS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식재료 김을 활용해 친근하고도 이색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롯데리아만의 독창성과 신선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