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국내 최초 ‘코어 공유형 이음5G’ 구축 마쳐LGU+, 오리지널 콘텐츠 ‘실버벨이 울리면’ 공개KT클라우드, 클라우드 특허 20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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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익시오’, 적용단말 아이폰12 이상 확대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아이폰12 이상으로 확대됐다.

    지난 11월 7일 출시한 익시오는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보이스피싱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기능을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12 이후 출시된 모든 아이폰 고객들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익시오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출시 이후 열흘 만에 다운로드 건수 10만 건을 넘어선 데 이어, 출시 한 달만인 12월 7일 기준 다운로드 건수 20만 건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실상 모든 아이폰 이용자가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익시오 이용자 및 다운로드 건수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익시오는 전체 이용 고객 3명 중 2명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익시오 이용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2.5%,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1.6% 조사됐다. 뒤를 이어 ▲40대 19.4% ▲10대 8.5% ▲50대 이상 8.1%를 차지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아이폰을 넘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 고객들도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 추진그룹장(상무)은 “더 많은 고객들이 익시오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아이폰12 이상으로 익시오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익시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텔레콤, 국내 최초 ‘코어 공유형 이음5G’ 구축 마쳐
    세종텔레콤이 건설 현장에 국내 최초 ‘코어 공유형 이음5G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세종텔레콤은 7월 코오롱글로벌, 휴랜과 ‘이음5G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5G B2B 서비스 활성화' 국책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실증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세종텔레콤은 코오롱글로벌이 담당하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 건설 현장 내 코어 공유형 이음5G 모델 구축 및 관제 센터 운영을 맡았다. 머크사 바이오 센터는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 시설로, 대전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거점지구 내에 4.3만㎡ (약 1만 3천 평) 규모로 건립, 2026년 초 완공 예정이다.

    ‘코어 공유형 이음5G 모델’은 5G 메인 센터의 코어를 다수 현장에서 공유해 사용하는 기술로 각 현장의 이음5G를 합리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LTE 또는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발생했던 통신 오류 및 음영 지역 문제를 이음5G로 개선해 효율적인 현장 안전 관제를 돕는다.

    세종텔레콤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휴랜과 함께 코오롱글로벌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서비스 유형을 세분화하고 서비스 구획을 확정했다. 서비스는 ▲고품질 CCTV 영상 관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스마트 안전장비 총 3가지다.

    ‘고품질 CCTV 영상 관제’는 이음5G의 초고속, 초저지연 기술을 기반으로 고화질의 대용량 영상 데이터 송수신과 AI 영상 분석 고도화를 통해 현장 상황 인식률을 혁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음5G로 CCTV 설치가 가능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장, 현장 곳곳에 고정형/이동형 AI CCTV를 설치했다. 그리고 CCTV 영상에 최신 AI 알고리즘과 딥러닝을 결합한 분석 기술을 더해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 감지 및 이상상황 발생 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송신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백기영 세종텔레콤 GM은 “특히 5G 코어를 공유하는 모델은 건설현장의 이음5G 도입 비용을 절감시켜 투자 대비 효율성을 크게 향상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LGU+, 오리지널 콘텐츠 ‘실버벨이 울리면’ 공개

    LG유플러스가 중장년층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실버벨이 울리면’을 공개하고, 드라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황혼기에 접어든 주인공들이 데이팅 앱을 통해 사랑을 찾고,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배우자에게서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옥숙, 박상원, 예수정, 안석환 등 배우가 출연하며, 극본은 ‘수상한 그녀’를 집필한 홍윤정 작가가, 연출은 최병길 감독이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중장년층이 OTT 시장의 주요 시청자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겨냥한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다. 실제로 2022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50대와 60대의 OTT 서비스 결제 금액은 각각 전년 대비 181%,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콘텐츠인 실버벨이 울리면은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됐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됐으며, 18일부터 나흘간 매일 1회씩 공개된다. 제작은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STUDIO X+U’가 맡았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U+tv 및 U+모바일tv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영화 월정액 서비스 ‘유플레이’ 베이직(월 9,900원) 이상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유플레이는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부터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전 장르의 콘텐츠 8만여 편을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실버벨이 울리면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 라인업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1020 고객을 겨냥한 ‘밤이 되었습니다’, ‘프래자일’, ‘브랜딩인성수동’ 등 콘텐츠와 3040 고객들 위한 ‘노웨이아웃: 더 룰렛’, ‘타로’ 등을 제작해 선보인 바 있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콘텐츠를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T클라우드, 클라우드 특허 20건 출원

    kt cloud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DC(데이터센터) 자동화 기술력 제고를 위해 관련 특허 20건을 출원했다.

    kt cloud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며 기술 전문 회사로 변화 중이다. 올해 기술본부를 새롭게 신설하는 한편, DC 장애 복구 자동화 기술 ‘Path Finder’ 개발, 액침냉각 기술검증(PoC) 및 D2C(직접 칩 냉각) 방식 도입 검토(PoC 추진) 등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허 출원에는 서비스 메시 기반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프로그램과 냉각수 펌프 Auto mode 원격제어 등 클라우드와 DC 사업 전반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들이 포함됐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되는 ‘서비스 메시(Service Mesh)를 활용한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프로그램’은 대규모의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IT 보안 정책 기반의 제어 기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냉각수 펌프 Auto mode 원격제어’는 데이터센터의 냉방 제어를 위한 제어 시스템이다. DC 냉각수 펌프가 일시 정전되었다가 다시 전력이 들어올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버플로우(Overflow, 과부하)를 방지한다.

    kt cloud는 내년에도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선행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 관련 기술 특허를 지속 출원하는 한편, 전문 기술 인력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지웅 kt cloud 대표는 “이러한 노력을 이어가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과 서비스 안정성을 보유한 탑티어 테크 컴퍼니(Top-tier Tech Company)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핫딜’ 리뉴얼 오픈

    KT가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KT닷컴 ‘핫딜’ 서비스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

    KT는 KT닷컴 액세서리 판매 협력사인 오렌지스펙트럼㈜과 제휴를 통해 기존의 ‘5시핫딜’ 이벤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11시마다 공동구매 형식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타임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KT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초특가 판매하며, 무료로 배송한다. KT멤버십 회원에게는 5% 할인과 추후 통신비 납부가 가능한 캐시리워드 5% 적립 혜택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KT는 핫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17일까지 건조한 겨울 시즌에 필수인 국내 유명 브랜드 생수 500mLx40병 세트를 국내 최저가인 8,000원에 제공하며, 신규 회원에게 3,000원 할인쿠폰과 아이패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풍성한 경품도 마련한다.

    핫딜 서비스는 KT닷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마이케이티 앱 내 혜택 메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성민 KT 커스터머부문 영업·채널본부장 “이번에 선보이는 핫딜 리뉴얼을 시작으로 자사 고객의 구매 혜택을 강화하고, 마이케이티 앱 이용 경험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MY FIRST MAMA - izna : The Beginning’ 공개

    글로벌 K-POP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그룹 izna(이즈나)의 첫 MAMA AWARDS 입성기를 공개한다.

    엠넷플러스 측은 지난 11월 전 세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 막을 내린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4 MAMA AWRADS(마마 어워즈)’를 통해 단 한 번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른 izna(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의 모습이 담긴 ‘MY FIRST MAMA - izna : The Beginning(마이 퍼스트 마마 - 이즈나 : 더 비기닝)’가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MY FIRST MAMA’는 그동안 K-POP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이기도 한 MAMA AWARDS를 찾은 신예들의 첫 방문기를 담은 콘텐츠로, 올해는 ‘K-POP 기대주’ 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던 izna가 주인공이다. ‘2024 MAMA AWARDS’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첫째 날 무대에 오른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의 시그널송을 시작으로, 미션곡에 이은 데뷔 앨범의 ‘IZNA(이즈나)’, ‘TIMEBOMB(타임밤)’을 선공개하며 꿈을 찾아 나선 이들이 데뷔라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무대 구성으로 진한 여운을 전하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Y FIRST MAMA - izna : The Beginning’의 공개를 하루 앞두고 izna로 하나된 일곱 소녀들의 솔직하고도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MY FIRST MAMA - izna : The Beginning’에서는 izna의 첫 시작을 알린 2024 MAMA AWARDS 준비 과정이 담겼다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연습실과 리허설 현장부터, 무대를 마친 뒤 생생한 백스테이지 모습, 2024 MAMA AWARDS 다음날 멤버들의 특별한 나들이 현장까지 풍성하게 가득 채운 izna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은 물론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총 2회차에 걸쳐 팬들을 찾아가는 ‘MY FIRST MAMA - izna : The Beginning’는 내일(19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2회는 26일(목)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2025 KPP(Kakao Premier Partner)’ 선정

    카카오가 광고플랫폼 ‘카카오모먼트’ 공식 대행사와의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KPP(Kakao Premier Partner)’프로그램의 2025년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2018년 5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년간 지속해온 KPP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가운데 우수한 파트너사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KPP 프로그램 파트너사는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되며, 매출 및 성장률, 운영 역량, 성공사례와 파트너사로서의 성장 및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총 18개의 대행사가 KPP 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카카오는 파트너사에 ‘KPP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해 광고 전략 성공 사례 웨비나 운영 등 브랜딩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퍼포먼스 강화를 위한 정기 미팅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캠페인 컨설팅 프로그램, 세일즈 지원을 위한 자료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대표이사 간담회, 마케터 대상의 오픈 라운드 테이블과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등을 행사를 개최한다.

    카카오는 내년에도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개최한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행사를 이어감으로써 마케터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KPP 파트너사들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광고주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으며, 광고 퍼포먼스 향상, 브랜딩, AD-Tech 등의 관련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전현수 카카오 광고사업성과리더는 “KPP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카카오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왔다”며 “카카오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과 시너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레이디,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 미디어 통합 부문 수상

    KT그룹 디지털 종합광고대행사 플레이디가 ‘2024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미디어 통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는 구글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고 고객 성장에 기여한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플레이디는 총 8개 시상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중 플레이디가 수상한 미디어 통합 부문은 구글 광고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구글 동영상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한 에이전시에 수여된다.

    플레이디는 KT엠모바일 ‘내일의 통신사’ 캠페인에서 VRC 2.0, VVC 등 구글 AI 광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표 CPM 대비 비용을 절감하고, CTV를 포함한 크로스 디바이스 노출로 도달률을 극대화함으로써 브랜드 구매 고려도를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준용 플레이디 대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기술 대응과 차별화된 매체 운영 노하우로 고객을 성장으로 이끄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