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직원이 화사한 색감이 눈에 띄는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현대백화점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직원이 화사한 색감이 눈에 띄는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봄·여름 옷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고 있다며, 올해 봄·여름 시즌 트렌드는 화사한 색감의 파스텔톤 의류와 계절에 한정되지 않고 레이어드할 수 있는 '니트'와 '카디건'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현대백화점)

  •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직원이 화사한 색감이 눈에 띄는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