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미래로의 도약 준비를 마치고, 금융 산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며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중장기(향후 3~5년간) 전략으로 ▲고객 중심 최적화 ▲기술 내재화를 넘어선 표준화 ▲글로벌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토스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