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트립 스타필드 '제5회 벌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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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령대별 인기 캐릭터들을 모아 고객들이 각자 ‘최애’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벌룬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하남(4/23~5/6)을 시작으로 고양(5/8~5/21), 안성(5/23~6/8) 순으로 진행된다.111퍼센트의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이 ‘운빨초등학교’를 콘셉트로 스타필드에 출격한다. 미술관, 체육관, 과학실 등은 물론 매점과 문구점까지 있는 운빨초등학교가 펼쳐진다.학사모를 쓴 ‘블롭’과 칼 대신 연필을 든 ‘킹 다이안’, 책가방을 멘 ‘아이언미야옹’ 등 게임 속 히어로들과 친구가 돼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다.메인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교실 테마의 게임 체험존에는 ‘운빨 젠가 게임’, ‘공 던지기 게임’, ‘타르 3종 뽑기’, ‘우왕좌왕 운빨고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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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정원사로 변신한 잔망루피의 ‘잔망가든’과 타요·라니의 도심 공원 ‘타요파크’도 선보인다. 귀여운 꿀벌 옷을 입고 귀엽게 웃고 있는 ‘잔망루피’와 공원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타요·라니’의 초대형 벌룬을 배경으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네모바지 스폰지밥’도 스타필드에 만화 속 비키니 시티의 버거 맛집 ‘집게리아’를 전격 오픈한다.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의 집을 방문해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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