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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박서홍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일곱 번째), 농협유통 노동조합 이동호 위원장(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4월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립 30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기념식을 통해 진심을 팔고 안심을 사는 '대한민국 신선장터'라는 미션과 △미래형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K-신선푸드 리딩 컴퍼니 △강력한 성과, 효율적인 조직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농산물 유통시장 안정과 농업인과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희망찬 다짐을 했다.이동근 대표는 "농협유통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으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농업인과 고객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나라 신선 푸드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진심을 팔고 안심을 사는 대한민국 신선 장터의 새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창립 2차 행사를 벌인다. 1일부터는 창립 2차 행사가 진행된다. 한우 등심, 돼지 삼겹살, 수박 등을 할인 판매하며 경품으로 현대자동차 투싼, 현대자동차 코나, 삼성전자 비스포트 제트봇, NH멤버스 포인트 등을 준비했고, 고객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