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New키즈] 폭염 피해 쾌적한 백화점에서 우리 아이 여름 옷 쇼핑까지

한낮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시원한 쇼핑몰에서 우리 아이 여름옷을 마련해보면 어떨까.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건대시티점에서는 여름을 맞아 키즈 브랜드 할인에 나선다.

먼저 네파키즈에서는 7월 13일까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슬로 걸스 우븐 팬츠세트는 6만9300원, LTT 그래픽 스윗 메모리 티셔츠는 3만4300원, 썸머 포레스트 하프팬츠 4만1300원 등이다.

에뜨와에서도 같은 기간 최대 30% 할인에 나선다. 제인바디수트SET 6만3200원, 리온체크바디수트 8만7200원, 밀키바디수트SET 5만2000원 등이다.

블랙야크키즈에서도 7월 13일까지 2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빅토리반팔티셔츠 2만3000원, 프레시드어드벤처 7만9000원, 웨이브스탭 7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는 7월 6일까지 빈폴 패밀리 키즈 대전을 연다. 남성복과 여성복은 물론 키즈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할인에 나선다.

대표 제품으로는 남아 시어서커 세트 8만3300원, 여어 원피스 세트 9만7300원, 반팔 스커트 세트 6만2300원, 반팔 반바지 세트 5만5300원 등이다.

펜디키즈에서도 별도 준비시까지 최대 3% 할인 판매에 나선다. FF티셔츠는 37만1000원, 스카프 티셔츠 40만6000원, 캠핑 티셔츠 37만1000원, 곰돌이 티셔츠 34만3000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는 7월 9일까지 무냐무냐 신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KSM남유텐셀모달3부돌복04 8만5000원, KSM여유텐셀모달3부돌복04 8만8000원, KSM남아텐셜모달3부세트03 7만5000원, KSM여아텐셀모달3부세트02 7만5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