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초등학생 대상 미디어투어 시행네이버웹툰, 일본 청춘만화 ‘스킵과 로퍼’ 독점 공개NHN, 제주사회서비스원에 디지털전환 기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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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인식강화 캠페인 진행

    네이버는 연말을 맞이해 임직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19일까지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실천 수칙 안내,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캠페인으로는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해 비밀번호 안전하게 설정하기 ▲게시글 공개 범위 설정 등 개인정보 노출 여부 점검하기 ▲각 서비스 개인정보처리방침 확인 등의 실천 수칙을 안내한다.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부서에서 공동으로 ‘팀네이버 구성원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쉽게 이해하기’ 안내서를 임직원들에게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인식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일 내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신 개인정보 규제 흐름과 대응 전략, 최신 판례·처분례 분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에 노력한 네이버는 지난 8일 ‘2025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개인정보보호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전담 개인정보보호 조직을 만든 이후 지난 19년간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투명성 강화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진규 네이버 리더는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내부 프로젝트 기획, 서비스 출시 전 단계에서 이용자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따.

    ◆KT알파 쇼핑, 초등학생 대상 미디어투어 시행

    KT알파 쇼핑이 초등학생들과 쇼핑호스트 체험을 하고 미디어센터를 견학하는 등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KT그룹 미디어투어’를 진행했다.

    KT그룹 미디어투어는 아이들에게 방송국 견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분야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참여 미디어 그룹사의 특성에 따라 성우와 쇼핑호스트, 아나운서와 촬영감독 등 다양한 직무경험을 할 수 있다.

    KT알파 쇼핑은 초등 방과후 돌봄교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소속 초등학생 20여명과 함께 홈쇼핑 녹화 현장과 주·부조정실, 의상실 등 다양한 방송시설과 제작환경을 견학했다. KT알파 쇼핑 쇼핑호스트, 촬영감독을 포함한 방송 전문가들과 1일 직업체험을 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몸소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별로 서로 다른 상품을 분석했다. 작성한 대본을 토대로 스튜디오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KT알파 쇼핑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들이 활동하는 유소년야구단 후원, 직업체험 중심 미디어투어 진행 등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경제·문화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일본 청춘만화 ‘스킵과 로퍼’ 독점 공개

    네이버웹툰은 학원 청춘만화 ‘스킵과 로퍼’를 컬러 스크롤 웹툰 형태로 네이버웹툰 ‘매일+’와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 서비스한다.

    스킵과 로퍼는 지방에서 상경한 소녀 이와쿠라 미츠미가 도시 생활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청춘물이다. 현실적인 감정선과 캐릭터 간의 풋풋한 우정 서사로 일본은 물론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공감을 얻었다. 지난해와 올해 한국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등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컬러 스크롤 웹툰 연재와 함께 단행본 선공개와 세일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네이버시리즈에서는 단행본 12권 선공개를 비롯해 ▲단행본 1권 무료감상 ▲낱권 10% 할인 ▲할인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30일간 제공한다.

    정영석 네이버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기술·포맷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IP 재해석과 글로벌 유통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HN, 제주사회서비스원에 디지털전환 기기 기부

    NHN은 ‘제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 기념 정책포럼’에서 지역 사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고성능 PC와 AI 로봇 등 디지털 기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제주 중산간 지역의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이 지난 10월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체결한 ‘AI 기반 스마트 돌봄 지원체계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은 행보로, 인프라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기부된 물품은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규 돌봄 공간 ‘우리마을 돌봄센터’에 설치된다.

    지원 품목 중 고성능 PC는 중산간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코딩 교육, 미디어 제작 등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선영 NHN 법무정책그룹 이사는 “앞으로 와플랫은 제주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돌봄의 디지털 전환과 사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술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베트남 AI해커톤 성료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베트남 현지 IT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한 ‘네이버 베트남 AI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 및 AI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베트남과 협력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 하노이 국립공과대학(VNU-UET), 호치민기술대학교(HCMUT) 등 베트남 전역 대학생 19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커톤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예선부터 트레이닝, 본선에 이르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커넥트재단은 4주간의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을 웹 트랙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트랙으로 나누어 제공했다.

    지난 12월 5일 진행된 해커톤 결선에서는 네이버 베트남의 실무진이 네이버 AI 서비스 활용도,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참가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심사해 우승팀을 선정했다. 네이버 베트남은 1위-3위로 선정된 우승팀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참가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VSIS, 인니 전기버스 충전 플랫폼 구축

    롯데이노베이트 전기차 충전 계열사 EVSIS가 최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도네시아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EVSIS는 인도네시아에 200kW 전기버스용 급속충전기를 공급,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버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인프라 전반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 서자바주 간선급행버스(BRT) 차고지에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공급체계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패키지 형태로 도입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EVSIS는 AP에너지, 모니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충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에 기여하는 동시에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헬스케어,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 국내 독점 공급

    카카오헬스케어가 혈당 바이오센싱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덱스콤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양사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실시간 혈당관리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개선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 디지털 플랫폼과 덱스콤의 혈당 바이오센싱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혈당 모니터링을 넘어 생활 습관 데이터와 혈당 데이터를 결합해 초개인화 건강관리 모델을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번 협력으로 향후 AI·모바일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강화하는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디지털 도구 고도화, 사용자 참여 시스템 강화, 옴니케어(omni-care)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는 “향후 차바이오그룹의 차케어스, 차AI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해 병원 대상 서비스 확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HN벅스, ‘2025 우리가 사랑한 음악’ 서비스 오픈

    NHN벅스는 한 해 동안의 음악 감상 기록을 제공하는 ‘2025 우리가 사랑한 음악’ 서비스를 오픈했다.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을 맞은 ‘우리가 사랑한 음악’은 한 해 동안 어떤 음악을 어떻게 즐겨 들었는지 ‘나만의 음악 감상 기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통해 벅스 회원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총 음악 감상 시간을 확인하고, 해당 수치가 전체 회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NHN벅스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나만의 음악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롯데시네마서 ‘블루 아카이브’ 4주년 기념 영화 개봉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4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영화 ‘블루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블루 아카이브’의 OST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한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공연의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Constant Moderato’, ‘Aoharu’ 등 ‘블루 아카이브’의 대표 OST 곡들을 오케스트라 편곡과 다양한 악기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과 주요 개발진 인터뷰 등 다양한 비화들을 공개한다.

    전국 롯데시네마 31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관람 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제공한다. 개봉을 기념해 주차별 특전 굿즈를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1주차에는 ‘아로나 & 프라나’ A3 홀로그램 포스터 및 SD 포토카드 세트를 선보인다. 각 상영관 매점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봉투 팝콘’, ‘아로프라 캔 키링 컵’이 포함된 ‘블루 아카이브 콤보 세트’도 만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롯데시네마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지점의 브이스퀘어(V-SQAURE)에서 '블루 아카이브 4주년 미니 페스티벌'이 열린다. 현장에는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컬래버 팝업 스토어와 함께 오케스트라 특별 감상실, 메모리얼 포토존, 히스토리존, 음감 카페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