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왼쪽부터)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