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위한 증여∙투자∙절세 원스탑 자산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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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은 한화생명이 처음이다.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 증여부터 증여 이후의 자산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증여 시점과 자산 투자 세무 관리 과정을 시점별로 구조화했다.이번 출시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플러스)’가 지향하는 데이터·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다. 파이는 PLU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립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데이터 기술로 풀어냈다.서비스의 첫 단계는 증여 계획 수립이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는 10년 합산 2000만원이다.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복잡한 계산 없이 세 부담을 고려한 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증여 자산의 투자도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뤄진다.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자녀 명의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과 해외 주식 및 ETF 투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증여된 자산이 예금 통장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세무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10년 단위로 진행해야 하는 증여세 신고 시점에 맞춰 알림을 제공하고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준비해 비대면 간편 신고를 지원한다. 증여 이력과 공제 한도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별도의 세무 지식 없이도 증여 관련 절차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이창희 한화생명 COE부문장은 “‘파이(Pi)’는 자녀 자산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부모들의 수요에 주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녀 증여 플랜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라며 “자녀의 생애 첫 금융부터 미래 자산까지 보다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