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4.9% 증가·주주환원율 45% 달해위험가중자산이익률 중심 질적 성장 전략 강화, 보통주자본비율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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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액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45%를 달성했다.주요 수익성 경영지표에서는 ROE(자기자본이익률) 12.4%와 ROA(총자산이익률) 1.04%를 기록해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를 달성했다.원화 대출금 자산은 2024년 말 보다 7.7% 증가했지만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3.9%에 그쳤다. 보통주자본비율(CET1) 잠정치는 전년 대비 0.37%p(포인트) 상승한 12.58%를 기록했다. JB금융그룹은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핵심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JB금융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6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480원을 포함하면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 지난해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원 중 이미 매입을 완료한 1063억원 포함하면 JB금융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5%에 달한다.그룹 계열사들은 실물 경기 부진과 가계 부채관련 규제 강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전북은행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2287억원, 광주은행은 2726억원을 기록, JB우리캐피탈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28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비은행 계열사의 실적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JB자산운용은 20억원, JB인베스트먼트는 8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48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김기홍 JB금융 회장은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성과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