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합격률 92.1% 크게 웃돌아체계적 교육과정·밀착 학습관리 성과
  • ▲ 삼육대 약학대학 학생들.ⓒ삼육대
    ▲ 삼육대 약학대학 학생들.ⓒ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지난달 23일 치러진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약학대학 응시생 29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2.1%다. 전국에서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했다.

    삼육대 약학대학은 전공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가고시 출제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과를 운영한다. 기초의약과학부터 임상약학까지 통합적 이해를 돕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고학년 과정에선 모의고사 분석과 취약 영역 보완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여 왔다.

    또한 저학년부터 기초학력 관리와 지도교수 상담을 연계한 밀착 학습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업 성취도를 지속해서 점검한다. 맞춤형 지도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균형 있게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선후배 멘토링과 스터디 그룹 활성화도 100% 합격률에 힘을 보탰다. 선배들의 학습 전략과 경험이 공유되며 공동 학습 문화가 정착됐고, 이런 교육·지도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 전원 합격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박일호 약학대학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져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지식은 물론 바른 인성까지 겸비한 약학 인재를 양성해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