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부터 4주간 … 연수비 전액 지원2년 연속 수탁기관 선정
  • ▲ 2026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포스터.ⓒ삼육대
    ▲ 2026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포스터.ⓒ삼육대
    삼육대학교는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관하는 ‘2026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수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천지역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달 1일 현재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49세 청년이 참가할 수 있다.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사회적 취약계층을 6명 이상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6월 국내에서 나흘간 30시간 이상 집중 사전교육을 받고,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현지 보험 등의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 ▲ ⓒ삼육대
    ▲ ⓒ삼육대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연수 종료 이후에도 진로지도, 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면접심사를 거치며, 자기개발계획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발전 가능성과 의지를 종합 평가한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삼육대는 그동안 해외취업연수사업과 파란사다리사업 등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포천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