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2026 K-COTY '올해의 수입차' 선정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제외, 올해의 수입차 수상한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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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세닉 E-Tech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비(非)독일 브랜드 최초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르노코리아는 자사의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세닉 E-Tech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최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이로써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주요 부문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특히 이번 수상으로 르노는 국내 시장에서 비(非)독일 브랜드 중 처음으로 올해의 수입차 타이틀을 거머쥔 브랜드가 됐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해왔다.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인 '파이어맨 액세스'를 적용해 안전성도 크게 강화했다. 이러한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세닉 E-Tech는 앞서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본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모토 아래 부산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국산 모델들을 중심에 두면서도 제품 다변화를 위한 수입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