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호찌민서 창립총회 개최"세종대-베트남·유학생동문 잇는 협력 플랫폼"
  • ▲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찌민 윈저 플라자 호텔에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가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찌민에 사는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환영·축하 인사에 이어 동문회 창립식,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대의 발전 비전인 'Sejong's Leap to Global Top Tier(세종대, 글로벌 최상위권 도약)'를 소개한 뒤 대학의 글로벌 도약 전략과 국제 협력 확대 방향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엄종화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베트남에서 세종대 유학생 동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나마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해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활약하는 유학생 동문들의 성과는 세종대의 큰 자부심"이라며 "이번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응오 후 꾸엉(Ngo Huu Cuong) 호찌민 공과대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는 세종대와 베트남 유학생 동문 사회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진로 연계를 확대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 세종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엄종화 세종대 총장.ⓒ세종대
    ▲ 세종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엄종화 세종대 총장.ⓒ세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