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사무용 가구 ‘이모션’ 출시제주항공, 5월 12일부터 주 2회 인천~제주 취항이케아코리아, 스웨덴대사관·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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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우주로 쏘아올리는 나의 소원’ 이벤트 개최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와 연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우주로 쏘아올리는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임무 성공과 함께, 국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벤트는 지난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6일 자정까지 8일간 참여할 수 있다.KAI는 접수된 사연 중 미래 세대의 꿈, 청년층의 도전 의지, K-위성 발사 응원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총 50명을 선정하고, 4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국민들의 이름과 메시지는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내부 메모리 공간에 입력돼 우주로 쏘아 올려진다. 또한 발사 성공 후 ‘디지털 인증서’가 별도 발급될 예정이다.KAI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 기술로 만든 K-위성에 국민의 염원을 직접 담아 보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진, ISO 37301 인증 3년 연속 사후 심사 통과㈜한진이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 사후 심사를 3년 연속 통과하며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 ESG 경영 체계를 입증했다.한진은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진행된 ISO 37301 사후관리 심사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법적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척도다.특히 이번 심사 통과는 한진이 2024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3년 주기의 인증 유효 기간 동안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진의 준법경영은 대표이사가 직접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챙기며 철학을 전파하고 있고, 행동강령과 정책을 명확히 공표해 규범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세웠다.이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진은 지난 200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준법경영의 기틀을 닦았다. 이후 2013년 준법지원인 제도를 마련하고, 2020년에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사내 준법 감시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한진 관계자는 “이번 ISO 37301 3년 연속 통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물류 파트너임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에어부산, 국내선 4개 노선 특가에어부산이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4월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선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기준 1만7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에어부산은 항공권 할인과 함께 실질적인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총 2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포인트 적립 및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계 시즌 전체로 탑승 기간을 넉넉하게 설정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CJ대한통운,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CJ대한통운은 오는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CJ대한통운은 AI와 로보틱스를 비롯한 미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8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전시회로, 미래 기술과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CJ대한통운은 ‘물류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AI Logistics’라는 콘셉트 아래 전시회 부스를 ▲AI 코어 존 ▲휴머노이드 존 ▲컨설팅 존 ▲경험 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각각 물류의 두뇌, 몸체, 실현, 경험을 주제로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마련했다.AI 코어 존에서는 CJ대한통운의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릿닷AI(Lit.AI)를 통해 기술 관련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다. 휴머노이드 존에는 국내 물류사 중 최초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배치된다. 컨설팅 존에서는 고객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진다. 물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피지컬 AI 기술을 선도하고 물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미래 물류의 지평을 열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리바트, 사무용 가구 ‘이모션’ 출시현대리바트는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인 ‘이모션’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모션 시리즈는 모션데스크와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등으로 구성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으며, 해양 생물과 물결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우선 모션데스크는 업무 편의성에 최적화된 기울기 기능을 적용했다.높이를 690~1120㎜로 조절하며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는데, 다릿발이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책상이 1㎝씩 사용자 쪽으로 가까워지게 설계됐다. 모션데스크 다릿발은 산호초 모양을 본떠 비정형적인 ‘ㅅ(시옷)’자 모양과 물결 모양으로 디자인됐다.사무공간을 유연하게 조성할 수 있는 핵심 부품 ‘스파인’도 선보인다. 스파인은 가로 1200㎜~1800㎜ 규격의 파티션으로,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 배열을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가격은 모션데스크가 170만9000원, 전면 스크린이 50만4000원이다. 스파인의 경우 1800㎜ 사이즈 단품 기준 30만9000원이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사의 차별화된 조직문화를 표현하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이 강조된 색다른 가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제주항공, 5월 12일부터 주 2회 인천~제주 취항제주항공이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한다.제주항공의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7시 25분에 도착한다. 취항 첫날만 오전 시간에 운항하며, 이후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제주항공의 인천~제주 노선 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들은 김포국제공항을 경유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 절차를 거쳐 제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제주관광 빅데이터서비스 플랫폼의 ‘연도별 제주도 입도 외국인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은 224만2187명으로, 2024년 190만5696명에 비해 17.7% 증가했다.또 인천·경기 서북부 지역 주민의 제주 방문 시 이동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제주도민의 이동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취항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1만3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 왕복 운임 최대 1만원 할인 코드 제공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출발 항공권을 소아(만 2~12세)를 포함해 3명 이상 예약할 경우 모든 소아 탑승객의 항공 운임을 면제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케아코리아, 스웨덴대사관·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이케아코리아가 31일 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9년부터 이어온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협업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3자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한국과 스웨덴을 잇는 디자인 교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젊은 디자이너들이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그동안 세 기관은 5회에 걸쳐 디자인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며 수상자를 위한 스웨덴 디자인 연수, 이케아 디자이너와의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디자인 환경을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역대 참여자들이 다시 모이는 ‘홈커밍 데이’를 열어 프로그램이 쌓아온 성과와 의미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사벨 푸치 이케아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생활에 기여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LS에코에너지, 비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LS에코에너지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한다.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 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협력은 광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특정 국가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S에코에너지는 연내 베트남 LSCV 공장에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고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올 하반기 우주항공, 미사일 등 방산용 금속을 시작으로 2027년 로봇과 전기차(EV)용 금속까지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희토류 산업에서 ‘금속화’는 원료 확보만큼이나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핵심 공정이다. LS에코에너지는 원료 확보와 금속화를 동시에 구축하며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LS에코에너지는 방산용 사마륨과 로봇, 해상풍력 등에 쓰이는 NdPr 등 연간 약 2500톤 규모의 금속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영구자석 1만 톤 이상을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라이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국가 차원의 자원 안보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