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개 대학 참여 … 우수학생 부문 수상해외전시회 참가·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등 산학 협력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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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GTEP사업단이 제19기 GTEP 수료식에서 산업부장관상과 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등 사업단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달 2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GTEP 19기 수료식과 20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산업부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개 참여 대학의 사업단장과 지도교수,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우수학생 부문에서 손승민(태국어통번역 20학번) 학생이 산업부장관상, 김도원(GBT 22학번) 학생이 무역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최휘(국제금융학 23학번) 학생은 대표로 교육과정 이수 수료증을 받으며 사업단의 체계적인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한국외대 GTEP사업단 19기 학생들은 약 15개월 동안 총 480시간 이상의 지역특화 교육과 무역실무 교육, 현장 실습을 이수했다. 산·학 협력 기업과 연계한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발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무역 실무 역량을 강화해 왔다.백재승 단장은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외국어·지역학 기반 교육과 무역 실무를 결합한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 기반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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