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 수교 150주년 대비 교류사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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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홍 명예교수.ⓒ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탈리아연구센터 소장 김시홍 명예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Korea-Italy Network, KorIta)’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선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와 카르멜라 부오노모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영사의 축사가 있었다.KorIta는 지난해 5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출범을 준비해 왔다. -
- ▲ 한국-이탈리아 네트워크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외대
KorIta는 지난 50여 년간 이탈리아 유학 경험을 가진 동문과 관련 분야 종사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향후 양국 간 학술·문화·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외국계 기업과 공공 분야 종사자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국 협력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단법인 설립 과정을 거쳐 학술회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한편, 오는 2034년 한-이탈리아 수교 150주년을 대비해 중장기 교류 사업도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