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전망·금리·스테이블코인 등 8회 강좌, 최근 시장 이슈 반영대체투자·포트폴리오 관리 교육, 65개 기관 참여로 실무 역량 강화
  • ▲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투자공사 국제금융아카데미에서 올해 미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강연을 듣고 있다.ⓒ한국투자공사
    ▲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투자공사 국제금융아카데미에서 올해 미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강연을 듣고 있다.ⓒ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KIC)는 '2026년 상반기 국제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금융아카데미는 이날부터 올해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나흘간 8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어 인프라 및 사모채권 등 대체투자 시황을 짚어보고 대체투자 이후 포트폴리오 관리 방안을 투자 운용 및 오퍼레이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다룬다.

    또 미국 금리 환경 변화와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영향 등 최근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반영한 강좌도 함께 편성됐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공사는 65개 민관 금융 및 투자 기관에서 수강을 신청한 참석자들은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공사는 그간 축적해온 해외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나눔으로써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금융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공사는 향후 시의적절한 신규 주제를 발굴하고 아카데미 참석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