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기반 강화 투자·희망퇴직 등 일회성 요인 반영""페이먼트 분야 경쟁력 제고…중장기 수익 창출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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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신용카드 수익이 늘었지만 회원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와 결제 취급액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1분기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30%로 전분기(1.18%) 대비 0.12%p 상승했다. 신용카드 취급액은 60조3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페이먼트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 창출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