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원 총수 585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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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가 서진자산운용, 엔라이튼자산운용, 체이스웨이자산운용 등 3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들 회사는 앞으로 금투협 총회 출석과 의결권 행사, 각종 회의체 참여 등을 통해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 총수는 585개사로 늘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서진자산운용, 엔라이튼자산운용, 체이스웨이자산운용 등 3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진다. 또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업무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정회원사는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3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85개사가 됐다. 세부적으로는 정회원 407개사, 준회원 150개사, 특별회원 28개사다. 정회원은 증권 60개사, 자산운용 330개사, 선물 3개사, 부동산신탁 14개사로 구성됐다.

    서진자산운용은 손병훈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손 대표는 안진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스톤브릿지자산운용, 삼일회계법인 등을 거쳤다.

    서진자산운용은 중소기업(SME) 바이아웃(Buyout) 분야에서 선별 투자와 Value-up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는 운용사다. 시장분석과 현금 흐름 관리를 바탕으로 공모주(IPO)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동산 투자와 맞춤형 금융자문 영역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엔라이튼자산운용은 김현배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김 대표는 메자닌플러스자산운용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엔라이튼자산운용은 공모주, 메자닌(Mezzanine), 채권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전문 운용사다. 펀드 운용, 일임, 자문 서비스를 통해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의 투자 목적과 리스크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체이스웨이자산운용은 이호철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동국대 경영학 학사와 고려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NH투자증권 이사, 현대차증권 상무, 대신증권 본부장 등을 지냈다.

    체이스웨이자산운용은 자본시장 및 구조화투자, 기업금융투자, 실물자산 중심의 대체투자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자산운용사다.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분석과 구조화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 기회를 선별하고, 기준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