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만~30만원대 수준으로 차량 운용 가능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 완화
  • ▲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자동차 소비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유지비와 보험료, 유류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초기 부담을 낮춰주는 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가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 보장율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실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차량을 한 번에 구매하기보다 월 부담을 낮춰 보다 유연하게 차량을 운용하려는 수요와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르노코리아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및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년 기준 최대 67% 수준의 잔가 보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르노코리아 금융 관계사인 MFS의 잔가보장 할부 상품을 이용할 경우 연간 주행거리 1만km 이하 기준 최대 69% 수준의 잔가 보장율이 적용된다.

    이를 활용하면 차량 구매 부담도 크게 낮아진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은 선수금 20% 조건의 잔가 보장 할부 이용 시 월 약 26만원 수준으로 차량 운용이 가능하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 역시 스마트 유예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월 30만원대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르노코리아의 금융 프로그램은 단순히 초기 비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차량 이용 후 반납이나 재구매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차량 교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구매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그랑 콜레오스는 동급 최대 수준인 2820mm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르노코리아의 대표 중형 SUV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과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연비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해 정숙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필랑트는 SUV의 공간성과 세단의 주행 감각을 결합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와 차세대 커넥티비티 시스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대형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더해 일상 속 이동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