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서 대표로…은행·증권 시너지 전략 진두지휘임추위 전원 찬성 추천…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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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최광진 현 경영총괄(COO)을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원 찬성으로 최 후보자를 선임 추천했으며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최 후보자는 IBK기업은행에서 34년여 금융 경력을 쌓은 인물로,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을 이끌어 왔다.9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이날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광진 경영총괄(COO) 겸 경영전략부문장을 최고경영자(대표) 후보자로 추천했다.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1965년생인 최 후보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owa에서 MBA를 취득했다. IBK기업은행에서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부행장 등을 역임하며 약 34년의 금융권 경력을 쌓았다. 2025년 3월부터는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로 재직하며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간 시너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후보제안자인 IBK기업은행은 최 후보자가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최 후보자는 오는 6월 30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