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희궁 공원에서 … 생태·환경 독서축제놀이형 체험 프로그램 등 7개 섹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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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단위 야외 독서 체험.ⓒGemini 생성 이미지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 공원에서 ‘2026 제3회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등 대전환 시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운영한다. 장소도 기존 정독도서관,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서 경희궁 공원으로 옮겼다.시교육청 소속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은 경희궁 공원과 시교육청 종로청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 ▲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포스터.ⓒ서울교육청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항해 출발~’을 표어로, 총 7개의 ‘풍덩’ 섹션을 구성했다.△책 속에 풍덩 섹션은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야외 독서존을 마련하고, 하루 10분 이상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도전 등을 진행한다. △공연에 풍덩은 독서가족 100가족 선언식,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물리박사 김상욱의 북콘서트, 미니 독서골든벨, 북웨이브 댄스댄스 △놀이에 풍덩은 빵빵 책방 서울매그넷고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체험 부스, 북웨이브 탐험 길찾기 & 스탬프 투어 미션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야기 속으로 풍덩은 건강·청렴 북큐레이션, 독서 네컷 등 참여형 활동 △만남에 풍덩은 구독형 전자도서관 체험, 북웨이브 여권 배부 △상상 속으로 풍덩은 유아·어린이 대상 헌책을 활용한 생태 놀이형 독서 △시원한 바람에 풍덩은 실내 휴식 공간과 책 나눔 행사, 독서가방 만들기 등 실내 참여 활동 등이 마련된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시교육청 북웨이브 홈페이지,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진 학생과 시민에게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생태·환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독서 축제에 접목한 만큼 경희궁 공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온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하며 ‘독서 서울’ 문화를 정립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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