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정 블라인드 채용방식 적용 이달 말 임용 … 직무 교육 뒤 배치
  • ▲ 한국해양진흥공사 현판. ⓒ한국해양진흥공사
    ▲ 한국해양진흥공사 현판.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2026년도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총 9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총 1223명이 지원해 평균 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진공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 면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력이나 나이, 출신지 등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했다. 

    최종 선발된 9명의 신입사원은 이달 말 임용될 예정이다. 입문 교육과 직무 교육을 통해 해진공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진공은 신입사원들이 해양금융 전문성과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