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국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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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발전소 및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중부발전) ⓒ전성무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이영조 사장이 본격적인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지난달 30일 최대 발전사업장인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장은 이날 보령발전본부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운영 회의'를 주재하고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주요 핵심설비 관리 대책, 비상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회의를 마친 뒤에는 주요 발전설비와 대규모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중앙제어실 근무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을 만나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영조 사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발전공기업의 핵심 책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고장·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중부발전 경영진은 이번 보령발전본부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신서천발전본부와 인천발전본부 등 전국 7개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하계 전력수급 및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