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숙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
  • ▲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왼쪽)과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왼쪽)과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광주보건대와 박사과정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광주보건대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친 인력을 학술·연구 중심의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해 보건의료 전문 인재로 양성하는 게 골자다.

    협약식에는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 황윤정 부원장, 송장호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 겸 물리치료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광주보건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보건의료 전문대학이다. 지난해 △물리치료학과(생애주기별 스마트돌봄 물리치료) △방사선학과(AI 의료영상기술) △임상병리학과(실무중심 바이오 헬스케어) △치위생학과(스마트 덴탈 헬스케어) 등 4개의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 인가를 받아 고숙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은 삼육대 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박사 출신이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석·박사과정 연계 협력 체계 구축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연계 교육 지원 △임상현장전문가·임상교육전문가 양성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학술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학술대회·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은 “광주보건대의 석사 인재들이 삼육대에서 학문적 깊이를 더해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보건대 이동진 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이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체계적인 학문적 성장 경로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