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등장부터 승무원 유니폼 전시까지, 다채로운 부스 홍보 '눈길'20개 학과 참여 … 자유전공학부 등 1000여명 몰려
  • ▲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 현장.ⓒ삼육대
    ▲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 현장.ⓒ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지난달 27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의 전공 선택을 지원하고, 복수전공·부전공·연계전공·마이크로전공 등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전공 탐색·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 ⓒ삼육대
    ▲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식품영양학과, 건축학과, 유아교육과 등 총 20개 학과가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선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별 특성과 진로 전망,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일방적인 설명 대신 전공 관련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유도해 학생들이 학과·전공 관련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했다.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해 학과 구성원들과 교류하며 직접 묻고 답할 수 있게 운영했다.

    동물자원과학과 부스 근처에는 골든 리트리버와 비숑 프리제가 마스코트처럼 앉아 학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부스 앞에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전시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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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육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옛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는 부스 내 설치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Marketing Data Analyst)’ 등 데이터 분석 관련 직무의 상세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졸업 후 진로 방향을 설명했다.

    정태석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