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위 단독 후보 추천 … 재취업 심사 후 총회서 최종 선임
-
- ▲ ⓒ보험개발원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유재훈 전 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이번 공모에는 유 전 국장을 비롯해 박상욱·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제종옥 김앤장 보험연구위원 등이 지원했다. 원추위는 서류 심사를 거쳐 유 전 국장과 신 전 신용정보원장, 안 전 보험연구원장 등 3인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로 압축한 뒤 이날 최종 면접을 거쳐 유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1968년생인 유 전 국장은 성남고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융위 기업구조개선과장과 자본시장조사단장,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장을 거쳤다.
유 전 국장은 향후 공직자 재취업 심사를 거친 뒤 보험개발원 총회를 통해 차기 원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