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슬로건 깐깐함이 찾은 정답, 홈앤쇼핑 제시상생·공익 가치 담은 콜론(:) 심볼 전면 적용중소기업 상생 기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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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창사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 정비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고객 신뢰를 앞세워 홈쇼핑 플랫폼의 본질을 다시 강조하고 고객 중심 플랫폼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1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창사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CI 리파인(CI Refine)을 공개했다.이번 CI 리파인은 상생과 공익이라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홈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브랜드 정체성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새 브랜드 슬로건은 깐깐함이 찾은 정답, 홈앤쇼핑이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회사의 정체성과 합리적인 선택을 중시하는 고객의 소비 기준이 만나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새 CI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고객의 본질에서 시작한다는 에센셜(Essential), 고객의 일상에 닿는다는 커넥트(Connect), 고객의 자부심이 된다는 컨피던스(Confidence)다.디자인에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결성,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독창성,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 가능한 유연성을 반영했다. 홈앤쇼핑은 이를 통해 TV홈쇼핑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메인 아이덴티티는 콜론(:) 심볼이다. 콜론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공익, 고객과의 신뢰를 상징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회사는 간결한 형태의 콜론 심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플랫폼 성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상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홈앤쇼핑은 브랜드 페르소나도 새로 설정했다. 안목 있는 소비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가치 중심의 소비자를 핵심 고객상으로 삼았다.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고객을 겨냥해 신뢰 기반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홈앤쇼핑은 이번 CI 리파인을 계기로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업의 본질을 강화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