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3일간 국내외 374개 섬유·패션 기업 참가12번 패션쇼, 11번의 세미나 등 1만여면 찾을 듯
  • ▲ 섬산련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6'이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섬산련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6'이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실·직물부터 의류 완제품까지 올해는 물론 내년도 세계 패션 흐름까지 읽을 수 있는 대형 전시회가 서울에서 개막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와 3층 D2홀에서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6'이란 이름의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0년 시작된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국내 섬유업체들의 수출 확대와 내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섬유 전시회다.

    원사, 원단 등의 소재 중심으로 진행했던 과거 16회 전시와는 달리 올해부터 '프리뷰 인 서울'은 완제품 의류, 섬유 제작 기계, 염색 기계 등도 전시하며 그 규모를 확장했다.

    총 374개 회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대구시, 경기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후원한다.

    섬산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2번의 패션쇼와 11번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영원아웃도어, 신영와코루 등이 패션쇼를 준비했고 세미나는 ▲국내 섬유의 국제 경쟁력 분석 ▲패션과 기술의 융합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전시회가 진행되는 3일간 해외에서 1천명 국내에서 1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이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중동지역 나라들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