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KT와 손잡고 금융·통신 융합 마케팅 강화

전국 KT대리점 및 플라자 VMD 채널 적극 활용

윤희원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4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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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14일 광화문 사옥에서 KT와 제휴 마케팅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전국 3000여개 KT대리점에서 브랜드 및 상품 홍보에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KT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기 위한 제휴 마케팅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번 계약으로 올레닷컴과 KT대리점 및 플라자의 현수막, 포스터, 광고판 등 VMD를 마케팅 채널로 적극 활용하게 된다.  

주요 마케팅 상품은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제휴사 고객 우대금리 제공  디지털 혜택을 이자 형태로 지급하는 예금상품 등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 고객금융센터와 KT대리점 간에 상담 핫라인을 구축해 KT대리점을 방문한 케이뱅크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뱅크와 KT는 앞으로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라이프에 유용한 혜택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금융-통신의 융합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은 "제1금융권 은행으로서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KT가 보유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극 펼칠 것"이라며 "금융-통신 융합형 상품 개발을 통한 고객 혜택 시너지 창출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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