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영비리 첫 재판... 서미경씨 등 총수일가 5명 법정 선다

이대준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07:36:59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왼쪽부터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탈세와 횡령 등 경영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법정에 선다. 특히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세번째 부인 서미경씨도 재판에 출석한다.

 

20일 재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비리 첫 재판이 열린다.

 

검찰이 지난해 10월 19일 일괄 기소한지 5개월 만이다.

 

재판에는 신격호 총괄회장(94)을 비롯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5),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6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 서미경씨(57)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식 재판에는 피고인이 의무적으로 출석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은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롯해 그동안 검찰 소환에 불응했던 서미경씨도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과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등 3부자를 포함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미스롯데 출신 서미경씨도 언론에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 소진세 사회공헌위원장, 채정병 전 롯데카드 대표,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대표 등도 법정에 선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MB부터 차기정권까지… 조환익 한전 사장 '최장수 CEO' 신기록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재연임에 성공했다. MB정부시절인 2012년 12월 취임한 뒤 박근혜정부를 거쳐 차기정부까지 5년 넘게 한전을 이끌게 됐다. 한전 역사상 최장 사장의 탄생이다.한전은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사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시켰다.산업부 장관… [2017-03-21 20:06:39] new
대선 후보군 경제해법 무엇?… 정책 없고 정략만 가득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정책보다 이념으로 [2017-03-21 20:03:27] new
한화L&C, 아시아 최대 '바닥재 전시회'서 기술력 뽐내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한화LC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에 참여했다.21일 한화L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인 '도모텍스 아시아(DOMOTEX ASIA)'에 참석해 자사의 바닥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 [2017-03-21 19:15:45] new
휴비스, 진드기 번식 '원천봉쇄' 최첨단 섬유 세계 최초 개발
합성섬유 생산 업체 '휴비스'가 진드기 번식을 막아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21일 휴비스는 섬유를 실로 만드는 방사 과정에 항진드기 성분을 첨가하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진드기 번식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따뜻한 날씨에 잘 번식하는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세… [2017-03-21 19:12:02] new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TV 화질 논쟁 종지부…미래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화질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TV의 미래를 제시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을 제시했다. 스크린 에브리웨어는 일상생활를 바꾸는 라이프스타일 TV 시대로의 변화 중 하나로 개인 맞춤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2… [2017-03-21 19:10:13]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