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인 승객 기내난동'... 인천~홍콩행 2시간 가량 지연

좌석 점유 놓고 승객 및 승무원 등과 실랑이
"기내난동, 성폭행 등 강력 조치 취할 것"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14:46:56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한항공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좌석 점유를 놓고 중국인 승객이 난동을 부려 인천~홍콩 항공편이 2시간 가량 지연 출발했다. 대한항공은 해당 중국인 승객을 경찰에 인계하고, 탑승 금지시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인천발 홍콩행 여객기가 지난 19일 오후 8시경 중국인 승객의 기내난동으로 약 2시간 가량 출발 지연됐다.

해당 승객은 자신이 예매한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에 앉았다. 이후 실제 좌석 예약자가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하자 승객과 승무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활주로에 있던 여객기를 게이트로 회항시켰다. 이후 기내난동을 부린 중국인 승객을 경찰에 인계 조치했다.

대한항공은 기내난동 승객에 대해 앞으로도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객간 좌석 점유 문제로 기내난동을 부린 승객에 대해 유관부서 신고 후 하기 조치했다"라며 "앞으로도 기내난동 및 성폭력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SKT-LGU+', 평창올림픽 '간접 마케팅' 고민 깊어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몇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올림픽 '앰부시 마케팅(간접 마케팅)'을 놓고 고심에 빠진 모습이다.올림픽과 같은 글로벌 행사에 자사 ICT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KT가 올림픽 공식 후원 업체로 선정돼 간접 마케팅 수위… [2017-12-14 07:02:36] new
[2017 결산] 유통업계 달군 올해의 10대 뉴스
문재인 정부 출범과중국의 사드 보복 등 굵직한 변화들이 이어지면서2017년 유통가는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1인 가구 증가와 IT 기술 발전은 '가정간편식'과 '무인점포' 등의 트렌드를 가속화했고 새 정부의 규제 강화과 최저임금 인상 결정 등은 유통업계에 직격탄을 날렸다.… [2017-12-14 06:39:43] new
[2017 결산] 식음료 업계 달군 올해의 10대 뉴스
문재인 정부 출범과중국의 사드 보복 등 굵직한 변화들이 이어지면서2017년 유통가는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1인 가구 증가와 IT 기술 발전은 '가정간편식'과 '무인점포' 등의 트렌드를 가속화했고 새 정부의 규제 강화과 최저임금 인상 결정 등은 유통업계에 직격탄을 날렸다.… [2017-12-14 06:39:25] new
[2017 결산] 유통街 달군 올해의 10대 뉴스
문재인 정부 출범과중국의 사드 보복 등 굵직한 변화들이 이어지면서2017년 유통가는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1인 가구 증가와 IT 기술 발전은 '가정간편식'과 '무인점포' 등의 트렌드를 가속화했고 새 정부의 규제 강화과 최저임금 인상 결정 등은 유통업계에 직격탄을 날렸다.… [2017-12-14 06:39:12] new
[이재용 2심] '국정농단의 폭로자'… 고영태 증인신문 불발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의 핵심 증인으로 꼽히던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 대한 증인신문이 결국 무산됐다. '국정농단의 폭로자'로 불려온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피고인들의 유·무죄를 판가름할 주요 인물로 지목돼 왔지만, 연이은 불출석에 따라 증인신청도 철회됐다.고씨에 대한… [2017-12-14 06:37:0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