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홈 LG전자와 맞손…'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 내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기가지니 기반 가전제품 케어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21 1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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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가 LG전자와 지능형 '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 6종을 선보이며, '홈 IoT(Internet Of Things)'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연동되는 6종의 가전제품은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오븐, 냉장고, 세탁기로 양사의 IoT 플랫폼을 연동, 가정 내 와이파이(WiFi)로 연결된 무선 공유기를 통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KT에서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도 연동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음성으로 '지니야, 에어컨 켜!'라고 말하면 제품이 작동되고, ON/OFF 기능뿐 아니라 제습 모드처럼 세부 설정 및 제어까지 가능하다.

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베스트샵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Wi-Fi 통신이 가능한 가전제품 구입 후, 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SmartThinQ™)' 계정을 가진 고객이 KT '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고객들이 더욱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LG전자와의 협력 외에도 기가지니와 연동된 다양한 홈 IoT 서비스를 향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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