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시] 성신여대, 1445명 선발…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유형 확대

지역균형전형 '학교생활우수자' 통합, 학종전형 모집인원 늘려

류용환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04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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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왕 성신여대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이달 11~15일 실시하며, 전체 정원의 70%인 1445명을 선발한다.

전형요소를 살펴보면 이번 성신여대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 전형으로 나눠진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 644명을 포함해 정원 내 총 696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내 교과우수자 485명과 정원외 농·어촌학생과 특성과고교출신자·특수교육대상자 등을 포함해 총 628명, 특기자/실기전형에서는 어학우수자 및 일반학생(실기) 등으로 정원 내 264명을 뽑는다.

전년도와 비교해 2018학년도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유형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2017학년도까지는 지원이 불가능했던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의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국가보훈대상자 모집인원 확대 및 정원내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 신설로 전체적으로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의 범위는 확대됐다.

2017학년도까지 학교장추천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지역균형 전형의 경우 2018학년도부터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통합됐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한 반면 수험생의 서류 준비 부담은 줄였다.


조병왕 성신여대 입학처장은 "평소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수시의 취지를 살려 모집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는 가운데, 지원자가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이뤄낸 성과를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전년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지원자가 폭넓은 진로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일부 제외)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형별 평가방식, 전형요소 및 반영교과 등의 세부적인 사항도 전년과 동일한 내용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수정캠퍼스(왼쪽)·운정그린캠퍼스 전경. ⓒ성신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다르게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 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고교생활 충실성과 전공 관련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므로 내신성적 뿐만 아니라 비교과 영역에 대한 착실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전형에 따라 지원자격 및 평가방법, 제출서류 등이 상이하므로, 원서접수 전 반드시 모집요강을 통하여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과 모집단위의 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을 개인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여 타 대학의 입시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신중한 원서접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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