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개최 … 광물·조선·인프라 협력 논의

    한국과 필리핀 기업인들이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필리핀상공회의소(PCCI)와 공동으로 ‘한·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상의

    2026-03-04 김서연 기자
  • 대미 통상 불확실성 커지자 … 경제 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입법 촉구"

    경제계가 대미 통상 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경제 6단체는 3일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경제계 긴급 호소문’을 통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 판결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며

    2026-03-03 주재용 기자
  • 한경협, 4대 그룹 회장단 합류 지속 추진 … 류진 회장 "뉴 K-인더스트리의 원년 되길"

    한국경제인협회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회장의 회장단 합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5회 정기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4대 그룹과) 계속 소통 중"이라며 이같이

    2026-02-27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지배구조 재편 셈법 복잡해진다 … 상법 2차 개정 후폭풍

    현대자동차그룹이 상법 2차 개정에 대응해 거버넌스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사 선출 방식과 책임 기준이 강화되면서 순환출자 고리 해소 과제를 안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배구조 재편 전략의 난이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6-02-27 김서연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노사안정 없이 기업 혁신 성장 불가능"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국무총리 초청, 경총 간담회 및 K-국정설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손경식 경총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정

    2026-02-26 주재용 기자
  • 상법 3차 개정안, 진통 끝 국회 통과 … 기업들 자사주 소각 '발등의 불'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진통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재계는 법안 시행에 앞서 자사주를 선제적으로 매입·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정부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25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필리버스터 종료 이

    2026-02-25 주재용 기자
  • "이재용 등기이사, 원칙상 바람직" … 삼성 준감위 4기 출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위원회가 올해 핵심 과제로 노사 관계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동시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문제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원칙상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찬희 준감위원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2026-02-24 윤아름 기자
  • 두산 박승직 창업주·박두병 초대회장,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

    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故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승직 창업주

    2026-02-24 주재용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5연임 확정 … "노란봉투법에 기업 목소리 담을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다섯 번째 연임한다.경총은 정기 총회를 열고 손 회장 연임을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3월 경총 회장에 취임한 손 회장은 이날 5번째 연임을 확정 지으면서 임기를 2년 더 지내게 됐다. 경총

    2026-02-24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