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및 사업경쟁력 제고
  • ▲ 장교동 한화빌딩 사옥본사ⓒ한화
    ▲ 장교동 한화빌딩 사옥본사ⓒ한화
    한화가 한화솔루션의 재무안정성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상증자 120% 초과청약으로 참여한다.

    한화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의 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식 제외 지분율(36.664%)에 따라 회사에 배정된 신주 전량(100%)인 2111만8546주를 주당 3만3300원에 인수하고 초과청약에도 최대 한도인 추가 20%까지 참여한다. 인수할 주식 수는 총 2534만2255주로 납입금액 총액은 약 8439억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 14일, 구주주 청약은 6월 22일~23일, 일반 공모 청약 기간은 6월 25일~26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이다.

    한화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 재원을 비핵심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조달해 회사의 재무안정성 및 사업역량이 훼손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회사의 중장기 사업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