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30일 '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및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엔 △포항시 △포항공과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석했다.'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은 SK에코플랜
GS건설은 6000억원 규모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1단계 공사'는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일대 항만 재개발 사업부지에 LNG 저장탱크 20만㎘ 2기와 기화송출설비, 부대설비 및 항만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한 2조487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5977억원 △토목사업부문 5478억원 △플랜
수도권 남부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중인 경기 오산시에 기업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오산시 세교지구 세마역 역세권 입지에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을 공급중이다.본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BL
AI 훈풍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SK에코플랜트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AI 확산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중인 반도체시설 건설과 데이터센터 전 생애주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에 건설할 신규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KIND와 유럽 및 남미권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한 타당성조사와 사업개발, 금융조달, 건설 및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디딤돌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29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중인 △전국 사회공헌 클럽디(CLUBD) 꿈나무 △골프주니어 육성을 위한 대회 및 멘토링 프로그램 △골프 저변 확대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사업 초기부터 건설사업관리(PM)를 담당한 서울대 해동첨단공학관 프로젝트를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해동첨단공학관은 서울대 공과대학내 AI 연구시설로 연면적 1만㎡(3024평) 7층 규모로 조성됐다. 인공지능 대학원과 △체화 인공지능 △AI로봇 △범용 인공
반도건설은 협력사 탑그린이피에스와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목표로 특수소재 활용 및 공법 개발, 공동 특허출원 등에서 상호협력키로 했다.향후 다양한 구조방식과 슬래브 두께를 활용한 층간소음 저감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