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층·11개동·1586가구 건립…61가구 추가 확보조합원 분담금 최소화…리조트형 주거공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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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11개동·1586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수도권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더블역세권에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높게 평가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단지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갖춘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꾸며진다. 외관 경우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활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목표다.또한 전체 가구 95%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을 높였다.아울러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을 연결하는 공공보행로가 단지 중앙광장으로 연결되는 것도 특징이다. 29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보라매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휴게공간이 조성된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차질없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 서남권 핵심거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부산진구에서도 재개밸 사업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 18일 열린 부산진구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 2차 시공사 입찰 협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의 단독 응찰로 해당 입찰은 유찰 처리됐다.앞서 진행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한화 건설부문외 SK에코플랜트,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현행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연지3구역은 부산진구 연지동 274-1번지 일대 3만1926㎡ 부지를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2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