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안전·C/S·품질 4개 분야 선정…최우수·우수사에 포상금 지급하반기 안전 우수사 10곳 추가 선정…무이자 대여·동반성장펀드 지원
  • ▲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첫 번째 줄 가운데)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우수 파트너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첫 번째 줄 가운데)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우수 파트너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우수 파트너사 92곳을 선정하고 자금 지원과 입찰 기회 확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현장 안전과 품질, 공사기간 준수 등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파트너사는 △시공 75곳 △안전 10곳 △C/S 3곳 △품질 4곳 등 총 92곳이다. 대상 파트너사 3곳에는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최우수 파트너사 8곳과 우수 파트너사 81곳에는 각각 3000만원,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안전 분야 포상은 확대됐다. 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우수 파트너사를 지난해보다 4곳 늘린 10곳으로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 분야 우수 파트너사 10곳을 추가로 뽑을 예정이다.

    선정된 파트너사에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무이자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등 자금 지원, 입찰 기회 확대 등 경영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최근 국제유가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파트너사 지원과 함께 안전·품질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안전등급 반영 입찰제도를 운영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계약 평가에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품질 분야 평가도 확대해 파트너사의 품질 시스템과 현장 시공 수준을 함께 점검한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