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조4130억원…전년대비 5.7% 감소압구정4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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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이 1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1분기 매출은 3조4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2070억원) 감소했다.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6310억원(15.6%), 영업이익은 370억원(25.0%) 각각 줄었다.삼성물산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되면 점진적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추가 수주도 예상된다.국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는 강남구 압구정4구역 주택재건축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으며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지난 12일에는 공사비 6892억원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