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100% 흥행 돌풍 후속 단지...분양 앞두고 기대감 [쑥]

  • 24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위례지구 택지개발사업 내에 위치한
    C1-2BL블록에서 [위례2차 아이파크]를
    11월초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먼저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의 경우
    평균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하는 등,
    올해 수도권 최고의 인기 단지로
    수요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위례 아이파크]와 인접한
    [위례2차 아이파크]는
    서울 송파권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가 또한 3.3㎡당 1,70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수준으로 수요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같은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지역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전세가가 6억원대까지 오르는 등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금 수준으로 새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례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90㎡~115㎡ 495가구 규모로,
    90㎡ 278가구,
    108㎡ 104가구,
    115㎡ 113가구 등
    총 3개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90㎡을 전체가구의 56%로 구성했으며,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높였다.

    아울러 욕실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욕실층상배관]이 적용되며,
    모든 세대에는 각각의 [전용 지하창고]가 제공되고,
    주차공간도 여성 및 대형 차량을 고려해
    종전보다 20cm 넓은 250cm로 조성되는 등
    소비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양호하며,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
    신도시 인근의 가든파이브, 이마트, 킴스클럽, 가락시장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위례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11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2-1212)
    (사진제공= 현대산업개발)